글꼴을 그대로 쓰지 않고 획을 직접 그렸습니다. 서 = ㅅ+ㅓ, 린 = ㄹ+ㅣ+ㄴ, 즈 = ㅈ+ㅡ 인데 이 일곱 자모가 모두 곧은 선이라, 선으로만 짜고 끝과 꺾이는 자리만 둥글게 굴려 «동글»한 인상을 냈습니다. 글꼴 파일에 기대지 않으니 어디에 써도 같은 모양이 나오고, 크기를 키워도 깨지지 않으며, 내보낼 때도 그대로 나옵니다.
흰 바탕에 오렌지로 쓸 때는 밝은 #FF6A00 이 아니라 글자용 #C24A00 을 씁니다 — 밝은 쪽은 흰 바탕에서 2.87:1 이라 획이 날아갑니다. 사진 위에 얹어야 하면 오렌지 바탕을 깔고 흰 워드마크를 올립니다.
데스크톱·태블릿 20px, 모바일 18px. 앞에 있던 돋보기 심볼은 뺐습니다 — 워드마크가 이미 이름을 다 말하고, 검색은 히어로와 헤더 아이콘이 따로 맡습니다.
파비콘·앱 아이콘처럼 정사각 한 칸만 있는 자리에는 워드마크의 첫 글자 「서」를 그대로 떼어 씁니다. 워드마크를 정사각에 욱여넣지 않습니다. 바탕은 오렌지가 기본이고, 검정·연회색은 오렌지를 못 쓰는 자리에서만 씁니다.